엠키스코어, NIPA 국가 AI 인프라 사업서 구축한 CL1·CL2 ‘TOP 500’에 슈퍼컴 2건 동시 등재
엠키스코어
Vol 42. (2026.06.26)
📚 1.4조 원 규모 국가 AI 인프라 사업서 구축한 CL1·CL2, 2026년 6월 ‘TOP 500’ 나란히 등재
2021년 이후 ‘TOP 500’ 누적 9건 📚
엠키스코어(MKISCORE)가 설계·구축에 참여한 슈퍼컴퓨터 2건이 2026년 6월 23일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 500’에 각각 세계 20위(CL1)와 40위(CL2)로 나란히 등재되었습니다. 이로써 엠키스코어는 2021년 이후 누적 9건의 슈퍼컴을 TOP 500에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단일 기업이 단기간에 구축 참여 슈퍼컴을 9차례 등재시킨 것은 국내 AI 인프라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기록입니다.
TOP 500이란

TOP 500은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993년부터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표준화된 벤치마크(LINPACK)를 기반으로 전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을 측정하여 순위를 발표합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 순위는 글로벌 AI·HPC 인프라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통합니다.
성능과 효율, 두 지표를 동시에 석권

이번 등재에서 주목할 점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 두 가지 지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에너지 효율을 평가하는 ‘Green 500’에서 엠키스코어가 2024년 구축한 ‘SSC-24 Energy Module’이 세계 7위에 오르며 설계·운영 최적화 역량을 재차 입증하였습니다.
이번에 등재된 슈퍼컴은 이론 성능 수치를 뛰어넘어 실측 성능을 극대화하는 ‘시스템 성능 효율’ 부문에서 87.8%를 기록하였습니다. 4,080개 규모의 대형 GPU 클러스터에서 이론치에 근접한 실측 효율을 달성한 것은 고도의 인프라 역량 없이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1.46조 원 국가 AI 인프라 사업의 핵심 파트너
이번 등재 시스템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1.46조 원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결과물입니다. 엠키스코어는 NHN클라우드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여 DLC(Direct Liquid Cooling, 직접 액체 냉각) 기반의 대규모 AI 인프라를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 구축, 성능 최적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단일 클러스터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GPU 4,080개로 구성되었으며, DLC 방식의 냉각 시스템을 통해 기존 공랭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15~20% 절감하였습니다.
6년 연속 등재로 입증된 트랙레코드
엠키스코어의 TOP 500 등재 이력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트랙레코드는 단발성 성과가 아닌, 반복 검증된 기술력임을 보여줍니다.
엠키스코어 향후 전략: AQUAEdge·M-OWL로 시장 확대
엠키스코어가 기술 지원한 NHN 클라우드의 양평 데이터센터는 정식 가동을 시작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및 연구기관에 고성능 AI 연산 자원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엠키스코어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공공·민간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DLC 데이터센터 구축 턴키 솔루션인 AQUAEdge 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M-OWL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엠키스코어 정문기 대표는 “성능 지표인 TOP 500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지표인 Green 500에서도 동시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AI 경쟁력과 국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이번 수상 소식은 국내 주요 IT 전문 매체에도 보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