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키스코어, AI EXPO KOREA 2026 현장 스케치
엠키스코어
Vol 36. (2026.05.13)
📚 3일간 수백 명이 멈춰 선 부스, 무엇이 달랐을까 📚
엠키스코어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AI EXPO KOREA 2026에 전시 부스로 참가했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엠키스코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실적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직접 선보였습니다. 연일 수백 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일본 도쿄TV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하는 등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시 포인트 ① - AI 시대를 위한 AQUAEdge 솔루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예고한 차세대 랙당 600kW 전력 소모 시대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한 수준의 발열 밀도입니다. 엠키스코어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수랭식(Direct Liquid Cooling) 턴키 솔루션인 AQUAEdge를 이번 전시에서 강조했습니다.
AQUAEdge는 설계·구축·운영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턴키 솔루션으로, 초고밀도 AI 워크로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열 관리를 실현합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솔루션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 포인트 ② - 국내 GPU 공급 2만 장, 절반 이상을 수냉으로
엠키스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축적된 실적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국내에 공급된 20,342장의 GPU 중 10,216장(50% 이상)을 수랭식으로 구축한 것은 국내 어떤 기업도 보유하지 못한 독보적인 이력입니다.
단순한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수냉 인프라 설계·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온 경험이 이 수치에 담겨 있습니다. 이는 TOP500 슈퍼컴 순위에 국내 AI 슈퍼컴 다수를 등재시킨 실적과도 직결됩니다. 방문객들은 이 수치가 의미하는 기술적 깊이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시 포인트 ③ - 'AI 신당: 만신' 체험존
이번 전시에서 특히 높은 화제를 모은 것은 NVIDIA Inception(엔비디아 인셉션) 멤버사인 Agent Station(에이전트 스테이션)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AI 에이전트 서비스 ‘만신’ 체험존이었습니다.
AI가 운세를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구현된 이 서비스는, 단순한 이색 체험 그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고성능 AI 서비스가 지연 없이 매끄럽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하드웨어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것, 바로 엠키스코어가 이번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입니다. 하드웨어의 신뢰도가 곧 AI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진다는 명제를 체험 형식으로 직관적으로 증명한 공간이었습니다.
3일간의 전시를 통해 엠키스코어는 ‘진단·설계·구축·운영’의 AI Fullstack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에이전트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사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드웨어 인프라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가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AI 비즈니스의 전체 그림, 엠키스코어는 그 중심에서 인프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