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 엠키스코어 본사에서 IT 전문 매체를 초청하여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국내 최초 AI 수랭식 데모센터인 『AQUAEdge』를 IT 전문 매체 기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공개했습니다.

기자들은 수랭 기술을 적용한 『AQUAEdge』의 냉각방식과 성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AQUAEdge』는 직접 수랭 방식(DLC:Direct Liquid Cooling)으로,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성능을 높이는 데에 최적화된 데모센터입니다.

『AQUAEdge』가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수랭 방식은 공랭 대비 낮은 온도를 유지해 GPU 등 반도체 칩들의 성능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랭식은 FAN 사용이 줄어듦에 따라 낮은 전력, 낮은 소음, 높은 내구성 유지가 가능합니다.

수랭 방식 대비 공랭 방식 서버는 11.6배 더 많은 공조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랭 방식 서버는 소비 전력이 12.8% 높습니다. 공랭 방식은 더 많은 항온항습기를 사용함에 따라 전력 사용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제시하는 작업장 내 최대 소음도는 85㏈이며 그 이상이 되면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유럽은 80㏈부터 법적 제재 대상이 됩니다. 수랭 방식 서버는 소음 약 70dB, 공랭 서버 소음 약 110dB 이상으로 수랭 서버는 공랭 대비 약 40dB 소음이 감소합니다.

『AQUAEdge』의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 본 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수랭식 냉각의 성능과 소음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공랭식 데이터센터에 비해 확실히 소음이 적은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직접 만져 서버에 설치된 GPU로부터 배출되는 열기가 미지근할 정도 원활한 냉각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기자는 소음이 적어 데이터센터 안에서 대화가 불편함 없이 진행되는 것과 공랭식 데이터센터의 바람에서 나오는 소음과 먼지 문제를 잡아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 적었다고 했습니다.

기자들은 『AQUAEdge』의 수랭식 기술, 솔루션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는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가진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액체로 냉각되는 수랭식 방식이다 보니, 누수 걱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엠키스코어 기술본부장이 직접 콜드 플레이트와 연결 부위를 분리하며 시스템의 안정성과 내구성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수랭식 솔루션 제품 수명 관련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수랭 서버도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관리하는 경우, 일반적인 서버 교체 주기인 3년~5년 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T 전문 언론에 엠키스코어와 수랭식 데모센터 『AQUAEdge』를 선보이며, 언론과 독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AQUAEdge』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엠키스코어는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AX(AI 경험)을 제공한다”라는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과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최상의 엔터프라이즈 AI 경험(AX)을 제공할 것입니다. AI 여정에 저희를 초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년 10월 17일, 엠키스코어 본사에서 IT 전문 매체를 초청하여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국내 최초 AI 수랭식 데모센터인 『AQUAEdge』를 IT 전문 매체 기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공개했습니다.

기자들은 수랭 기술을 적용한 『AQUAEdge』의 냉각방식과 성능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AQUAEdge』는 직접 수랭 방식(DLC:Direct Liquid Cooling)으로,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성능을 높이는 데에 최적화된 데모센터입니다.

『AQUAEdge』가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수랭 방식은 공랭 대비 낮은 온도를 유지해 GPU 등 반도체 칩들의 성능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랭식은 FAN 사용이 줄어듦에 따라 낮은 전력, 낮은 소음, 높은 내구성 유지가 가능합니다.

수랭 방식 대비 공랭 방식 서버는 11.6배 더 많은 공조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랭 방식 서버는 소비 전력이 12.8% 높습니다. 공랭 방식은 더 많은 항온항습기를 사용함에 따라 전력 사용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제시하는 작업장 내 최대 소음도는 85㏈이며 그 이상이 되면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유럽은 80㏈부터 법적 제재 대상이 됩니다. 수랭 방식 서버는 소음 약 70dB, 공랭 서버 소음 약 110dB 이상으로 수랭 서버는 공랭 대비 약 40dB 소음이 감소합니다.

『AQUAEdge』의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 본 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수랭식 냉각의 성능과 소음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공랭식 데이터센터에 비해 확실히 소음이 적은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직접 만져 서버에 설치된 GPU로부터 배출되는 열기가 미지근할 정도 원활한 냉각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기자는 소음이 적어 데이터센터 안에서 대화가 불편함 없이 진행되는 것과 공랭식 데이터센터의 바람에서 나오는 소음과 먼지 문제를 잡아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 적었다고 했습니다.

기자들은 『AQUAEdge』의 수랭식 기술, 솔루션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여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는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가진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액체로 냉각되는 수랭식 방식이다 보니, 누수 걱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엠키스코어 기술본부장이 직접 콜드 플레이트와 연결 부위를 분리하며 시스템의 안정성과 내구성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수랭식 솔루션 제품 수명 관련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수랭 서버도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관리하는 경우, 일반적인 서버 교체 주기인 3년~5년 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T 전문 언론에 엠키스코어와 수랭식 데모센터 『AQUAEdge』를 선보이며, 언론과 독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AQUAEdge』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엠키스코어는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AX(AI 경험)을 제공한다”라는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과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최상의 엔터프라이즈 AI 경험(AX)을 제공할 것입니다. AI 여정에 저희를 초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